바밍타이거 머드 더 스튜던트, 펜타포트서 첫 솔로 무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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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3:12

머드 더 스튜던트(바밍타이거, CAM 제공)
싱어송라이터 머드 더 스튜던트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3일 CAM에 따르면 머드 더 스튜던트는 지난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머드 더 스튜던트는 2021년 발표한 솔로 미니앨범 '필드 트립'(Field Trip)과 지난해 11월 내놓은 첫 정규앨범 '라전'(LAGEON)의 수록곡을 밴드 편곡으로 들려줬다.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공연한 뒤 현장에서 진행된 에어로빅 세션에도 밴드 멤버들과 참여했다.

특히 발가락 부상으로 한동안 목발을 사용했던 그는 이날 무대를 열정적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머드 더 스튜던트는 2019년 믹스테이프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 엠넷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서 '불협화음', '이끼' 등의 무대를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현재 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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