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능 엔터테이너' 딘딘, 슈퍼벨컴퍼니와 동행 지속…'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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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4:1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딘딘(DinDin, 본명 임철)이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딘딘(사진=슈퍼벨컴퍼니)
딘딘(사진=슈퍼벨컴퍼니)
3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딘딘은 최근 슈퍼벨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딘딘은 2023년 6월 슈퍼벨컴퍼니에 합류한 이후 약 3년 만에 재계약을 맺었다.

딘딘은 2013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 싱글 ‘노 리밋’(NO LIMITS)을 내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딘딘은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2019년부터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며, 이듬해부터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DJ도 맡고 있다.

슈퍼벨컴퍼니는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 걸그룹 이달의 소녀 등과 호흡을 맞춘 이종현 대표가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딘딘과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속해 있으며, 보이그룹 82메이저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하고 있다.

딘딘은 슈퍼벨컴퍼니 합류 이후 ‘속는 중이야’, ‘울었어’, ‘했잖아’, ‘낮, 술’, ‘태양을 가득히’ 등의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되며 예능 분야에서의 입지 또한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타 기획사들의 관심을 받아온 딘딘은 슈퍼벨컴퍼니와 쌓아온 신뢰와 호흡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재계약 논의를 시작했고,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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