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세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잘 보고 있다"며 인사해 준 동료 스타들과 스태프,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도라이버'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KBS 2TV '홍김동전' 시절부터 손발을 맞춰온 제작진과 멤버 홍진경 주우재 우영 뿐만 아니라 조세호까지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도라이버'가 이제 곧 시즌 6를 맞이한다"며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넷플릭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끝으로 "사진은 많이 찍은 거 같은데 또 찾아보니 별로 없다"고 아쉬워하며 "시상식 끝날 때까지 기다려서 축하해준 '도라이버'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본인 시상하고도 기다렸다가 달려와준 은이 언니도 너무 고마워"라고 애정을 보였다.
김숙이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7월 31일 개최했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뒤풀이 현장이 담겼다. 김숙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이하 '도라이버4')로 받은 최우수여자예능인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우수남자예능인상을 받은 주우재 또한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세호가 뒤풀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다소 홀쭉해진 모습으로, 더욱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이 휩싸여 논란이 됐다. 이에 KBS 2TV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했으나,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변함없이 출연을 이어왔다.
당시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