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한해 샴페인 선물에 '흥분'…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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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7:51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한해가 골라온 샴페인을 극찬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인 붐, 넉살, 한해가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평소 와인 좋아하기로 유명한 한해가 샴페인을 꺼냈다. "2002년, 24년 전 수확한 포도로 만든 것"이라며 술은 물론 샴페인 잔까지 직접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넉살 등 멤버들이 "전문가야, 전문가~"라고 한껏 기대했다.

이때 붐이 샴페인 잔을 들여다보더니 "한해야, 잠깐만. 여기 립스틱 좀 묻어있는데?"라고 의혹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해가 "내 립밤"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드디어 샴페인을 맛봤다. 신동엽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맛이었다. 신동엽이 "야~ 이거! 원래 24년 정도 되면 사실 탄산이 이렇게 강하지 않아. 풍미는 좋지만, 샴페인의 탄산이 아쉬울 때가 있거든? 그런데 이건 그 풍미, 깊은 맛과 탄산을 다 갖고 있어"라며 극찬했다.

한해가 뿌듯해했다. "그렇다. 형님이 샴페인, 와인을 또 좋아하시니까"라고 거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붐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흥분하신 것 같아"라고 해 웃음을 샀다. 신동엽이 "이러기 쉽지 않거든! 향과 기포가 다 살아있으니까!"라며 재차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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