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노영주(임지은 분)는 손자 차오름(장이준 분)을 살리기 위해 과거 나세리(한고은 분)에게 한 말과 행동을 사과했다.
이날 노영주는 차오름의 면역 수치가 떨어지며 "우리 오름이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고 우는 마이(정소영 분)을 보곤 나세리를 찾아갔다.
노영주는 "너무 절박해서 그런다. 네가 내 남편이랑 바람피워서 지니 낳았다고 욕했던 거 사과할게. 차지니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외면했던 것도 사과할게"라고 사과하며 나지니(박세영 분)이 골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나세리는 "하나 남았다. 내가 진짜 힘들었던 건 사과 안 했다"고 했고 노영주는 차민기(전노민 분)과 서류 정리를 하지 않고 약 올렸던 일까지 사과했다.
노영주의 사과에도 나세리는 "나는 언니 때문에 딸을 딸이라고 말도 못 했다. 그게 사과 하나로 끝나냐. 못 한다. 절대로 못 준다. 그 집 손자가 죽든지 말든지 난 모른다. 검사를 했다가 골수가 맞으면 그 집 식구들 다 몰려와서 우리 모녀 못살게 굴 것 아니냐"고 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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