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전소현이 서영우에게 반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서영우가 '메기남'으로 깜짝 등장해 전소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소현은 심재원에게 직진했지만, 둘은 이뤄지지 못했다. 홀로 쓸쓸한 시간을 보내며 결국 눈물을 보였던 그가 서영우를 만난 뒤 표정부터 달라졌다.
스케줄 때문에 늦게 합류한 서영우가 "형님들, 여성분들 드시라고 유명한 빵 사 왔다"라면서 첫인사를 건네자마자 전소현이 "와~ 멋있다"라며 반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옆에 있던 양상국에게 "(서영우) 내 옆에 앉혀 달라"라면서 비켜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서영우가 "91년생이고, 봅슬레이 국가대표 12년 했다. 지금 청소년 대표팀 지도를 맡고 있다. 12년간 대표팀 하면서 운 좋게 좋은 팀원들 많이 만났는데, 아직 인생의 팀메이트는 못 만났다. 이 자리에서 찾고 싶다"라고 자기소개했다. 전소현이 격하게 환영했다.
전소현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며 직진했다. "평강공주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는 대답에는 "나잖아?"라고 해 서영우를 설레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심수창이 "바로 첫인상 선택해라"라고 제안했다. 서영우가 "1순위 소현 님 하겠다"라고 고백하자, 그가 행복해했다.
이후에도 전소현이 적극적으로 '플러팅'해 설렘을 안겼다. 특히 "난 이제 직진하겠다. 내 1순위, 2순위"라며 서영우를 가리켰다. "난 영우 님이랑 이뤄지고 싶은데"라는 등 대놓고 고백하는가 하면 스킨십으로 설렘을 더했다. 어느새 둘만의 세상 속에 있더니 최종 선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번 최종 선택에서는 두 사람 외에도 이유빈, 유일한 그리고 심재원, 이고은이 서로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