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최예나 "어릴 때 소아암 림프종 투병…마음이 이상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전 07:28

최예나 © 뉴스1 DB 권현진 기자
가수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 림프종 투병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최예나는 지난 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 SBS 연애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 투병 경험을 가진 출연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나는 어릴 때 소아암 림프종으로 투병을 했었다, 그래서 공감이 간다, 마음이 이상하다"고 전하며 공감을 표했다.

앞서 최예나는 '내 남은 연애'의 제작발표회에서도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며 "일단 나도 큰 위로를 받았다, 같은 상처와 아픔을 입 밖에 내뱉는 것 자체가 큰 용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이 모여서 그 이야기를 꺼냄으로써 위로하고 공감하는 걸 보면서 나 역시 위로가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도겸(세븐틴), 최예나가 진행자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들이 하우스에 입주해 서로 첫 만남을 가졌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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