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4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두 편을 먼저 공개한다. 이어 16일과 23일에도 두 편씩 선보여 총 6부작으로 구성된다.
시즌2는 전편에서 9년이 흐른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는 오랜 시간 때를 기다렸다고 말하는 백기태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다시 나타난 장건영(정우성 분)은 백기현(우도환 분)에게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하라고 압박하고, 백기태와 백기현 형제 사이에도 균열이 드러난다. 이어 백기태와 장건영, 백기현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선택과 배신이 교차한다. 서은수와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도 시즌1에 이어 출연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이면서 밀수업자로 이중생활을 하는 백기태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시즌1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돼 6편으로 이야기를 마쳤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이 시즌2도 연출하고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