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가족 복수극을 예고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화 속 네 모녀가 복수를 위해 준비한 알리바이 여정에 관객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경주의 실제 장소와 이야기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8월 4일 롯데제이티비에서는 '경주기행'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영화 속 '옥실'(이정은) 가족이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방문했던 실제 촬영지를 직접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화 속 등장하는 파란 우비를 착용하고 SNS 인증을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0일부터는 경주의 대표 특산품인 황남빵과 함께하는 특별 협업이 시작된다. 황남빵 매장에서는 특별 제작된 '경주기행' 쇼핑백을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황남빵 구매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알리바이 제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기행' 전용 관람권이 증정된다. 또한 8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황남빵 2구와 팝콘, 탄산음료, 커피가 포함된 ‘경주기행 황남빵 콤보’를 판매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주시청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영화 촬영지이자 극 중 네 모녀의 알리바이 장소로 등장한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에서 진행된다.
두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을 예고한 영화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속 이야기를 실제 여행과 지역 콘텐츠로 확장한 '경주기행'의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개봉 전 관객들의 호기심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