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김광규 '비서진' 새 시즌 컴백…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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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전 11:39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더욱 가까워진 거리와 깊어진 케어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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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방송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비서진’은 첫 회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 수 1억 7천만 뷰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TV와 온라인, OTT 플랫폼을 모두 사로잡은 금요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비서진’은 스타들의 일상 속에 직접 들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현실 밀착형 콘셉트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스타들이 일상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에서는 기존 매니저 역할을 넘어 더욱 확장된 ‘진짜 비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적인 스케줄 관리뿐 아니라 매니저와 함께하기에는 다소 개인적인 일정, 스타만의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한층 진화된 케어를 예고한 것.

스타가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는 세심한 배려부터 쉽게 꺼내기 어려운 고민을 나누는 깊은 대화까지, 이전보다 훨씬 가까운 관계 속에서 스타의 하루를 함께한다.

이를 통해 카메라 앞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솔직한 감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전망이다.

앞서 지난 시즌 출연했던 최화정 역시 ‘비서진’과 함께 타로를 보는 과정에서 “매니저보다 가깝고 은밀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프로그램만의 독특한 관계성을 표현한 바 있다.

새 시즌에서는 이처럼 스타와 비서 사이에 쌓이는 신뢰와 친밀감이 더욱 강화돼 예상하지 못한 웃음과 진솔한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스타의 하루를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예고한 ‘비서진’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스타의 숨겨진 일상과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 ‘비서진’이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관계 중심 예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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