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모로코 매운맛 때밀이에 "꼭지 뜯기는 줄"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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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후 01:10

‘위대한 가이드3’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전통 목욕 문화 체험에 나선다. 네 사람은 현지의 독특한 공간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과 함께 한층 가까워진 ‘사형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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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으로 구성된 ‘사형제’가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이 방문한 하맘은 무려 200년의 역사를 가진 공간으로, 단순한 목욕 시설을 넘어 장작불의 열기를 활용해 마을의 음식까지 책임지는 모로코만의 독특한 문화 공간이다.

긴 이동 시간과 새벽 도착으로 지친 네 사람은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하맘을 방문한다. 이들은 현지 방식 그대로 목욕을 경험하며 색다른 모로코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사형제의 파격적인 입장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지 관습에 따라 속옷만 착용한 채 목욕탕에 들어선 네 사람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영화 속 조직원을 연상시키듯 당당한 포즈로 등장한 이들의 모습에 전소민은 “남자들의 세계다”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이후 네 사람은 서로 세신을 도와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여행 초반보다 더욱 가까워진 이들은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장난을 통해 진짜 형제 같은 끈끈한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본격적인 세신 과정에서는 예상 밖의 상황이 펼쳐진다. 생각보다 강력한 세신사의 손길에 멤버들은 당황하며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온다.

특히 최다니엘은 거침없는 세신에 “나 방금 꼭지 뜯기는 줄 알았어”라고 외치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과거 에티오피아 여행 당시 붙었던 ‘우담바라’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우담바라 잘 있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하게 만든다.

반면 박명수는 강한 세신에도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는 연신 “모로코 굿!”을 외치며 색다른 목욕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는 세신사의 손길에 박명수 역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사형제의 리얼한 체험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모로코 전통 공간 ‘하맘’에서 펼쳐진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특별한 하루는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낯선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웃음으로 풀어내는 ‘위대한 가이드3’의 이번 하맘 체험은 출연진 간 케미와 여행 예능 특유의 생생한 재미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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