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생활고로 학업 포기…'플레이리스트 109'서 버팀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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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후 01:26

‘플레이리스트 109’가 차지연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부터 깜짝 게스트의 등장, 어린이들의 유쾌한 먹방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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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3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먹는 것을 사랑하는 어린이 4인방 헝그리부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600만 배우’라는 특별한 수식어를 가진 게스트까지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음악과 사연,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재미가 어우러진 3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관전 포인트 1. 차지연, 화려한 무대 뒤 숨겨둔 인생 이야기 공개


뮤지컬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차지연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지난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어린 시절 불안정했던 가정환경 속에서 겪었던 어려움부터 생활고로 인해 학업을 이어가기 힘들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에도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 했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화려한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고된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존재도 공개한다. 차지연은 노래 한 곡과 11살 아들이 삶을 이어갈 힘이 됐다며, 자신만의 버팀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여 깊은 울림을 전한다.

관전 포인트 2. ‘1600만 배우’ 정체 공개… 이준과 특별한 무대 예고


이날 방송에서는 ‘1600만 배우’라는 키워드로 소개된 특별한 게스트가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90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한 가운데, 해당 작품에 출연한 ‘1600만 배우’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준은 이 게스트와 함께 즉석 댄스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여기에 이준과 딘딘은 ‘정류장’ 듀엣을 선보이며 색다른 음악 케미를 보여준다.

유쾌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라이브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관전 포인트 3. 헝그리부대, 초등학생 먹짱들의 솔직한 고민 공개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초등학생 먹짱 대표’로 불리는 헝그리부대의 특별한 활약도 펼쳐진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헝그리부대와 3MC가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던 어린이들은 이날도 김밥, 라면, 돈가스, 떡볶이, 튀김 등 총 44개의 메뉴를 주문하며 놀라운 식성을 자랑한다.

예상보다 거대한 주문 규모에 3MC는 당황하지만, 어린이들의 거침없는 먹방은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먹방 이후에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고민도 공개된다. 공부, 친구 관계, 다이어트 등 또래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한 어린이는 “훌륭한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성숙한 생각을 밝혀 MC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어린이들만의 독특한 버팀송까지 공개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차지연이 털어놓는 인생의 아픔과 희망, ‘1600만 배우’의 정체, 헝그리부대의 폭풍 먹방과 특별한 버팀송까지 담긴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는 오늘(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모아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음악 프로젝트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유명인의 성공 이야기보다 그들이 버텨온 순간과 음악의 의미에 집중하며, 음악 예능이 가진 공감의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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