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예매하는 모습. 2026.8.2 © 뉴스1 이호윤 기자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이날 낮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213명을 기록하며 4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고, 4일 만에 200만 명, 5일 만에 3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으로,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 제이컵 배털론, 존 번설,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펄로 등이 출연한다.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