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내년 1월 킨텍스서 내한 공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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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4:0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국 팝 밴드 마룬5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는 내년 1월 27일 오후 8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마룬5는 1억 장이 넘는 앨범 음반 판매고를 올리고, 스포티파이에서 340억 회가 넘는 누적 스트리밍을 달성한 세계적인 밴드다.

2002년 데뷔 앨범을 낸 이들은 록과 R&B를 결합한 세련된 스타일의 곡들로 인기를 끌었다.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등 다수의 곡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에 올랐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3차례 수상 영예를 안았다.

마룬5는 지난해 정규 8집 ‘러브 이즈 라이크’(Love Is Like)를 발매해 활동 초기 음악의 매력을 되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협업한 곡인 ‘프라이스리스’(Priceless)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그간 30여 개국에서 85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 835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 내한공연 개최는 2024년 3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룬5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라이브네이션 홈페이지 회원 대상 선예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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