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MBC '유부녀 킬러' 합류…로열 패밀리 막내아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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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후 04:14

배우 김민준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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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한 워킹맘이 치열한 현실 속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권성창이 기획을 맡고 김은희가 극본을, 윤종호와 김지훈이 연출을 담당했으며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이 제작에 참여한다.

작품 속에서 김민준은 로열 패밀리의 막내아들 역할을 맡는다. 극 중 유력 정치인의 아들로 등장해 단순한 재벌 2세 캐릭터를 넘어 복합적인 내면을 가진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다.

김민준은 앞서 윤종호 감독과 함께한 배우 서바이벌 예능 ‘캐스팅 1147km’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로맨스부터 액션, 멜로까지 폭넓은 장르 연기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실력을 인정받았고, 프로그램 내내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후 드라마 ‘약한 영웅’, ‘최악의 악’, ‘7인의 탈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캐릭터마다 차별화된 해석을 보여줬다. 섬세한 표현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온 만큼, 이번 ‘유부녀 킬러’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김민준이 정치 명문가 출신 인물이라는 새로운 설정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민준이 출연하는 MBC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민준은 매 작품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인 만큼, ‘유부녀 킬러’ 속 새로운 캐릭터 역시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이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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