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허경환과 일대일 팬미팅…약 14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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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6:37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과 코미디언 허경환이 일대일 팬미팅으로 만났다.

4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과 허경환의 일대일 팬미팅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이 오랜 팬인 허경환과 일대일 팬미팅으로 만나 시선을 모았다. 허경환은 이민정과 약 14년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히며 과거 이민정의 팬미팅 사회를 맡아 함께 식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허경환은 "서로 친구를 데리고 왔다,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끌었는데 친구분이 졸았다"라며 잠든 이민정의 친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무리된 자리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데뷔 초부터 이민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허경환은 "당시 이민정을 이상형으로 생각 안 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라며 전했다. 또 허경환은 "옛날부터 이민정 씨 팬이었고, 탈덕할 일 없다"라고 팬심을 고백하며 "어디 가서 이상한 사고만 안 치시면 팬으로서 끝까지 남을 거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 모두와 절친한 코미디언 황제성과 전화가 연결됐다. 황제성은 "그 형 돈벌려고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허경환의 팬심을 의심했다. 그러자 이민정이 "15년 전에 내 팬이셔서 팬미팅 사회도 봐주셨다"라며 허경환이 보수 없이 팬미팅 사회를 맡아줬다고 해 황제성을 놀라게 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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