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 영케이 "성진·원필 편 안 봐…배 아파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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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6:33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영케이가 '살롱드립' 성진, 원필 편을 아직 안 봤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등장해 MC 장도연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도연이 "예전에 데이식스 다른 멤버들 원필 씨, 성진 씨도 '살롱드립'에 나왔었는데"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영케이가 "그때 너무 나오고 싶었는데, 그 둘이 나오게 돼서 (영상) 안 봤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뜻밖의 고백에 폭소했다. 이어 "왜냐?"라고 묻자마자, 영케이가 "배 아파서"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이 "뭘 배 아프냐? 바쁘신데~"라고 말했다. 영케이가 "나도 같이 나오고 싶었는데, 스케줄이 안 맞기도 하고 둘의 '케미'가 좋아서 나왔더라"라고 밝혔다.

유튜브 '살롱드립' 화면 캡처

그가 이어 "멤버들한테 듣기로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셨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다행이다. 나도 초면이었는데 편했다"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장도연이 "멤버들이 오늘 나온다고 조언도 해줬냐?"라며 궁금해했다. 영케이가 "사실 오는 길에 전화를 두 통 했는데, 멤버들은 아니었다. '살롱드립' 다른 선배들이 따로 있는데, 배우 김도훈과 허남준"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전화해서 얘기 많이 듣고 왔다. 남준이는 도연 누님이 생각보다 차분하다고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장도연이 "생각을 어떻게 했던 거야?"라며 장난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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