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김도훈이 차승원 앞에서 억울함을 내비쳤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산골 집에 배우 차승원, 김도훈을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이 산골에서 마지막 밤을 평상에서 함께 보냈다. 김도훈이 차승원의 눈치를 보다가 '과자 먹방'을 시작했다. 차승원이 "너 뭐 먹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얘는 이런 걸 좋아해! 이런 거 은근히 많이 먹어!"라고 지적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이때 김도훈이 "아, 근데 저 억울한 거 있다"라는 말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 특히 "항상 뭘 안 먹고 있다가 먹으면 선배님을 마주친다. 촬영장에서도 계속 안 먹고 있다가 '슬슬 배고픈데 김밥 먹을까?' 하는 순간 선배님이 본다. '그만 먹어!' 하신다. 항상 타이밍이 약간 억울한 게 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샀다.
이를 듣던 임영웅이 "'무빙' 때랑 지금이랑 몸무게 차이가 좀 나?"라고 물었다. 김도훈이 "지금보다 6kg 빠진 체중"이라고 답했다. 임영웅이 "나도 한두 달 전에는 지금보다 한 6~7kg 쪄 있었지, 비수기라서"라며 "확 뺐는데, 여기 와서 한 2kg 쪘을 것 같아"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