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애전쟁' 캡처
JTBC '연애전쟁' 캡처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정치, 종교까지 상극인 커플이 협상을 의뢰한 가운데, 가수 소유가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이날 종교부터 정치 문제까지 상극인 커플이 등장, 한치의 양보도 없는 '좌우 전쟁'을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좌우전쟁'이라는 타이틀에 김희철은 "이름만 들어도 빠지고 싶다, 빼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외쳤다. 이효리 역시 "오늘 말 조심해야할 것 같다", "이건 가족끼리도 하면 안되는 이야기라고 들었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소유가 여자친구 측 외교관으로 서장훈과 김희철이 남자친구 측 외교관으로 나섰다. 이어 이효리는 커플 영상 공개에 앞서 지난 방송에서 같은 편을 공격한 것을 반성하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지켜주자!"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