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모로코 여행기가 담겼다. 모로코 가이드로 밴드 '오마르와 동방전력'의 오마르가 함께했다.
이날 사형제는 고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모로코의 천년 도시 '마라케시'를 찾았다. 앞서 다채로운 모로코의 풍광이 소개된 가운데, 최다니엘이 "처음으로 또 가보고 싶은 나라", 박명수가 "죽기 전에 가봐야 한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더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캡처
박명수가 이무진 곁에서 함께 숙소를 찾는 한편 김대호와 최다니엘은 여전히 지도 조각을 보고 숙소를 찾았다. 최다니엘은 "무진이는 내비가 없던 시절을 안 살았잖아요, 내비가 없던 시절을 산 자부심이 있었다, 지도 보고 가는 거 익숙하니까"라며 김대호와 함께 모험 같은 숙소 찾기에 심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와 최다니엘의 지도 집착이 끝나지 않자, 결국 폭발한 박명수가 지도를 찢어버려렸다. 박명수는 "찢어버렸다 답답해서"라며 "스마트폰으로 찾으면 되는데, 왜 지도로 찾아, 우리 아버지도 그렇게 안 하겠다"라고 답답해했다. 박명수의 훼방에도 끝까지 지도로 숙소를 찾은 김대호와 최다니엘. 두 사람은 지도만으로 숙소를 먼저 찾았다는 희열에 환호했지만, 이미 숙소에 도착한 박명수와 이무진이 두 사람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미지의 나라로,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