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엿같은사랑' 하영, 넷플릭스 딸→첫 주연 "영광이지만 무서웠다"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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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12:04

배우 하영이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8.5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하영이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주연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5일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연출 김장한) 제작발표회에는 김장한 감독과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영은 그간 '참교육'(2026) '사냥개들' 시즌2(2026) '월간남친'(2026) '중증외상센터'(2025) '이두나!'(2023) '더 패뷸러스'(2022) 등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딸' '넷플릭스 공무원' 등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으로 나서게 된 데 대해 "너무 영광이지만 무서웠다"며 "잘하고 싶은데 잘 못할까 봐 걱정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팅을 하고 리딩하고 촬영하면서 그런 마음이 사라질 정도로 감독님 작가님 해인 오빠와 다른 선배님들까지 든든하게 절 도와주셨다"며 "은새로서 몰입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시작과 동시에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너무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힘들게 찍은 만큼 재밌게 나온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12부작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7일 처음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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