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부터 이제훈까지…놀란 신작 '오디세이' 향한 뜨거운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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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후 01:20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과 동시에 국내 영화계와 대중문화계 인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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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 셀럽,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한 리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국내 대표 영화인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습니다”라고 평가하며 고전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놀란 감독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대한민국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감상으로 작품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했다.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는 평가를 남겼으며,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임필성 감독은 “놀란 감독이 새롭게 쓴 호머의 ‘오디세이’, 압도적이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트로이 목마’의 재해석은 큰 울림으로 다가옴”이라고 극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김주환 감독 역시 “가장 완벽한 영웅의 서사를 봤습니다! 강추강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영화 '어쩔수가없다', '1987', '암살'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김우형 촬영감독은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왜 극장에서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이라고 전하며 '오디세이'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극장 경험을 강조했다.

배우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제훈은 “놀란 감독님은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셨네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OST도 미쳤어요!”라고 극찬했고, 임시완은 “제가 알던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몰랐습니다”라며 새로운 해석에 감탄을 보냈다.

문소리는 “잊을 수 없는 맷 데이먼의 눈빛... 오래 기억에 남을 눈빛이었습니다”라고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언급했고, 김유미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스케일!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이라며 작품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높이 평가했다.

작가 조승연과 글로벌 그룹 NCT 127 멤버들의 반응도 관심을 끌었다. 조승연은 “오디세우스의 귀에는 슬프게만 들렸던 오디세이의 이야기. 서사와 인생의 간극에서 느끼는 감동”이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NCT 127 멤버 쟈니는 “한 번으로는 아쉬워서 한 번 더 볼 겁니다!”, 재현은 “보고 나왔는데 또 보고 싶다”라고 전하며 작품이 남긴 강렬한 여운을 표현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또 한 번 새로운 해석과 연출력을 선보인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올여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영화 '오디세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전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탄생시킨 '오디세이'는 거장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 극장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개봉 이후 흥행 흐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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