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크크' 코르티스 마틴, 홀로 첫 공중파 예능 출격…리더는 '열일' 중(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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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후 01:20

코르티스 리더 마틴이 멤버들 없이 홀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해 신인다운 패기와 숨은 예능감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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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진다.

마틴이 이끄는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등 제작 전반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셀프 프로듀싱 그룹으로, 인천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을 잇는 첫 투어도 진행 중이다.

마틴은 이날 코르티스 멤버들 없이 혼자서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한다. 그룹을 대표해 홀로 ‘라디오스타’에 나선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지만, 이내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도전의 시작을 알린다.

어릴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자랐다는 마틴은 선배들과 함께 출연한 소감을 공개하며, 선배들에게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말한다. 또한 코르티스 팬들 사이에서는 엄성현과 안건호의 성을 따서 만든 조합명 ‘엄앤안’이 비주얼 합과 남다른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마틴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팬들의 최애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신인다운 패기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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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대표하는 신조어 ‘영크크’가 탄생한 비화도 공개된다. 마틴은 데뷔 당시 멤버들이 함께 문화를 만들고 창작하는 팀이라는 뜻에서 자신들을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했다고 밝힌다. 이후 멤버들은 ‘영크크’를 노래로 발전시켜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했다고 밝히며, 코르티스만의 독특한 메이킹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마틴은 코르티스만의 제작 방식도 소개한다. 멤버들은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제작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이에 따른 저작권 지분 배분 방식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최원영과 함께한 즉석 패션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원영은 버리려던 옷을 직접 리폼해 만든 의상을 마틴에게 선보인다. 마틴이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역시 주인이 따로 있었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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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리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자연스러운 워킹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런웨이로 바꾼다. 최원영은 마틴을 위해 준비한 의상을 현장에서 직접 선물하고, 예상하지 못한 특별 선물을 받은 마틴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가수의 꿈을 시작하게 된 누나와의 특별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마틴은 7살 차 누나가 소속사 오디션 공고를 찾아 자신에게 건네준 것이 가수 도전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힌다. 누나가 알려준 오디션에 도전한 선택이 현재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으로 이어졌다는 것.

한편, '라디오스타'는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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