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찍다 세금 납부한 유재석…국세청도 직접 "고맙습니다" 화답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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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후 01:38

코미디언 유재석이 예능 촬영 도중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이 이에 감사를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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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세청은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풍향중' 영상에 감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재석은 '풍향중' 첫 번째 에피소드 영상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 "은행에 들러야 한다"며 차를 세웠다.

알고보니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것.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세금 납부는 우리의 의무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은 직접 댓글을 달아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 세금은 내야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은 과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음에도 단 한 건도 문제없이 통과한 성실 납세자다. 한 세무사는 유재석의 세금 납부에 대해 "유재석은 아예 기준경비율로 추계신고를 했다.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 숫자냐면, 100억 원을 벌었다면 경비 40억 원을 빼고 과표가 60억 원이 된다. 거기에서 장부로 신고할 시 납부 세액이 약 27억 원 정도다. 그런데 유재석은 추계 신고를 해서 41억 원을 납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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