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왼쪽), 도끼(사진=도끼 SNS)
이어 “이번 취소는 아티스트 측의 결정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당사는 공연 진행을 위해 지급 기한을 여러 차례 연장하고 계약상 의무의 이행을 요청했으나, 주최사는 대금 지급과 필요한 준비를 완료하지 않은 채 투어 취소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하이와 도끼는 오는 8일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연 뒤 내달까지 마닐라, 홍콩, 방콕,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등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는 “티켓 환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티켓을 구매하신 판매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투어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본 건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하이와 도끼는 지난 3월 음악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이들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