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배우 장가현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에 부쩍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라며 체중 증가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했고,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지금은 55kg 유지 중"이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후 장가현은 기분 전환을 위해 딸과 당일치기 캠핑을 떠난다. 양손 가득 옷을 꺼내 짐을 싸자 이성미는 "당일치기면 옷 안 가져가도 되지 않냐"며 의아해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모녀는 삼각대를 설치하며 '챌린지 영상' 촬영에 나선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서로 옷 바꿔 입기' 콘셉트에 맞춰 무려 여섯 번이나 의상을 갈아입는 등 장가현 모녀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매 같은 케미'를 뽐냈다.
한편 장가현은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뒤 '엑스트라',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와 드라마 '짝패', '신사의 품격', '못난이 주의보', '여왕의 교실', '청담동 스캔들', '보이스', '청춘기록',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22년엔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결혼 20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리기도 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