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하지영' 정준원 "'현실 남친미'는 내 장점…평범하게 생겼으니까"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7:06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캡처
배우 정준원이 다양한 댓글 반응을 확인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활약 중인 정준원과 함께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댓글로 알아보는 정준원'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정준원이 "역할을 잘 소화했다는 느낌이 묻어나는 댓글이 제일 기분 좋다"라고 전했다. 정준원은 "10년 조금 넘게 활동했는데도 저를 보는 게 아직도 적응이 안 된다"라며 자신의 연기가 설득될지 걱정되는 마음을 털어놓기도. 이에 정준원은 더욱 연기에 대한 칭찬이 기분이 좋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준원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당시 '현실 남친미가 사람 미치게 한다'라는 댓글 반응에 "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시선을 모았다.

정준원은 "주변에 한명쯤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친구들같이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집중도 있게 보실 수 있던 게 아닐까, 화려하고 잘생긴 외모가 아니다 보니까 글 자체는 판타지 같을 수 있는데 사실적인 외모의 배우가 연기하니까 그렇게 봐주신 게 아닐까"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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