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5회 주인공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참극을 딛고 일어나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군주’ 정조의 밥상이다. 게스트로 드라마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을 맡았던 배우 이창훈이 출격했다.
이날 양상국은 “부모님 상중에는 고기 금지가 원칙이니까, 고기 안 나오겠다. 또 아버지 사도세자를 보고 술을 안 마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큰별쌤’ 최태성은 “여러분이 예상한 모든 것들의 반전이 있을 거다”라며 최고급 재료가 가득한 역대급 ‘효자왕 밥상’을 예고했다.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차린 밥상의 현재 가치가 무려 6천만 원에 달한다는 것.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회갑이 되는 해, 회갑연을 위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수원까지 어머니를 모셨다. 이 행렬에는 약 6300여명이 참여해, 행렬 길이만 약 1km에 달했다. 최태성은 “단군 이래 이런 퍼레이드는 없었다”며 그 웅장한 행렬 규모를 강조했다. 이창훈은 “올해 한국 나이로 내가 회갑이다. 마치 내 아들한테 상을 받는 듯하고, 이 자리에서 왕의 음식으로 회갑연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감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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