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장한별 母子, 성리 울컥한 듀엣…"행복해"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10:51

MBN '전설의 사내' 화면 캡처

장한별 모자(母子)가 감동의 듀엣 무대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가수 장한별과 어머니가 같이 무대에 올라 '너를 사랑하고도'를 선보였다.

먼저 장한별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고, 아들에 이어 어머니가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장한별은 어머니의 노래에 화음을 쌓아가며 열창했다. 서로를 향한 눈빛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이들 모자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애틋하게 포옹했고, 듀엣 무대를 지켜보던 가수 성리가 눈물을 훔쳤다.

MBN '전설의 사내' 화면 캡처

다른 출연진들이 "너무 좋다", "정말 예쁜 무대", "아들이랑 노래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등 감탄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결에서는 김태웅 모자에게 승리를 내줬다.

MC 양세형이 "아들과 무대에 선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장한별 어머니는 "사실 이거 하자고 했을 때 싫다고 했었다. 너무 떨리더라. 내가 노래를 못하지만, 조금 있으면 호주로 돌아가니까, 가기 전에 아들과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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