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사내' 소유미 "황윤성, 軍 다녀오고 남자 돼" 설렘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11:21

MBN '전설의 사내' 화면 캡처

소유미가 황윤성에게 호감을 보여 설렘을 유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가수 소유미, 황윤성이 듀엣곡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소유미는 "동료 중에 윤성이가 제일 착하고 잘생긴 것 같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런 친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는데"라는 말을 꺼냈다. 이를 듣자마자 MC 양세형이 "친동생으로만 생각했나? 단 한 번이라도 남자로 생각한 적 있는지?"라고 기습 질문을 던져 이목이 쏠렸다.

MBN '전설의 사내' 화면 캡처

소유미가 "솔직히 (윤성이가) 군대 가기 전에는 정말 그냥 동생이었는데, 군대 다녀오니까 완전히 남자가 돼서 돌아왔더라"라고 솔직히 밝혀 설렘을 유발했다. 옆에서 출연진이 "오! 사랑하냐? 사귀어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소유미는 황윤성과 '애인이 돼주세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간드러진 목소리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자, 출연진이 "오늘부터 1일인가?"라고 농을 던졌다.

한편 소유미, 황윤성의 대결 상대로는 홍승현 형제가 등장했다. 이들 형제가 현진우의 '빈손'을 불렀으며 형이 동생 못지않은 실력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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