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마틴이 출연,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졌다.
드라마 의상도 직접 살 정도로 패션에 진심인 최원영. 그는 작품 캐릭터 분석을 후 의상 콘셉트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고 밝히며 스타일리스트가 구하기 힘든 옷은 직접 발품 팔아 사비로 구매한다고 부연했다. 해외를 방문하면 꼭 벼룩시장을 찾아 의상들을 구매한다고.
이어 최원영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 입은 의상 50%는 사비로 구매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원영은 "작품을 위해 투자하는 거니까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아내인 심이영 몰래 옷을 사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최원영은 직접 리폼한 의상들을 공개하며 함께 출연한 코르티스 마틴에게 옷을 선물해 시선을 모았다. 마틴 역시 최원영을 위해 준비한 옷을 선물하며 훈훈함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이 교환한 옷을 입고 함께 'REDRED'(레드레드)를 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