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폭싹' 아들 강유석과 父子 상봉 "은명아 아빠 왔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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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6일, 오전 10:31

배우 박해준이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통영에서 사 남매와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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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2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견내량 돌미역 조업에 도전하는 사 남매의 고군분투와 함께 박해준의 예고 없는 등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날 멍게 조업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네 사람은 둘째 날에도 한층 끈끈한 호흡을 이어간다. 염정아는 충무김밥과 매콤하게 무친 오징어, 어묵 등을 준비해 정성 가득한 아침 식탁을 차리고, 막내 강유석과 노윤서는 언니들 몰래 고추냉이 복불복 김밥을 준비하는 장난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예상치 못한 매운맛에 "위험한 애들이네"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 남매는 통영과 거제 사이 견내량으로 이동해 두 번째 조업에 나선다. 이번에 채취할 식재료는 1년에 단 15일 동안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돌미역으로, 현지 전문가도 "죽을 힘을 써야 한다"고 말할 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다.

길이 6.3m, 무게 12~13kg에 달하는 틀잇대를 이용한 작업이 시작되자 염정아와 김선영은 "으아아악! 나 지금 애 낳는다!"고 외칠 정도로 온 힘을 다하며 역대급 조업 현장을 만들어낸다.

힘겨운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해준이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사 남매를 놀라게 한다. 그는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호흡을 맞췄으며, 강유석과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관계로 출연한 인연이 있어 더욱 반가운 만남이 성사됐다.

박해준은 작업복으로 완벽하게 변장한 채 사 남매 몰래 등장하는 작전을 펼친다. 특히 강유석을 놀라게 하기 위해 드라마 속 양관식 캐릭터를 재현하며 "아빠가 배 타지 말라니까"라는 대사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송에서는 통영의 대표 먹거리인 다찌 한 상을 맛보고, 바다를 배경으로 루지를 즐기는 사 남매의 여행기가 이어진다. 또한 '겜돌이' 강유석과 제작진이 펼치는 오목 대결도 공개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박해준의 깜짝 합류와 견내량 돌미역 조업, 통영 여행기가 담긴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2회는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해준의 깜짝 등장과 작품 속 인연을 현실에서 이어가는 출연진의 케미가 더해지며, 고된 조업과 여행 예능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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