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던이 남다른 '소식좌' 면모를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가수 던이 등장해 MC들을 만났다.
김숙이 "최근 병약 마초의 아이콘에 등극한 던이 왔다"라고 소개했다. 던이 "병약해 보이는 사람 중에 제일 강한 가수 던"이라며 자기소개해 웃음을 샀다. 옆에서 양세찬이 "지금 쓰러지는 줄 알았어"라고 농을 던졌다.
이 가운데 김숙이 "내가 슬쩍 물어봤는데, (지금 오후 2시인데) 오늘 아직 한 끼도 안 먹었대"라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이 "촬영 끝나고 먹고 싶은 거 있냐?"라고 묻자, 던이 "아직은 없다. 보통 없는 것 같다"라며 뜻밖의 대답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MC 중 유일하게 주우재가 격하게 공감했다. "내가 60kg대 이랬다니까! 내가 똑같이 생각이 이랬어. '뭘 먹어야지' 이런 게 없었어"라면서 과거를 떠올렸다. 이 말에 양세찬이 "살이 많이 올랐네, '투 턱'이"라고 놀려댔다. 주우재가 "내가 평생 '투 턱' 못 가질 줄 알았는데 가졌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이 "근데 알죠? 던 같은 사람이 160살까지 산다, 최대 수명으로"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