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주우재가 던 앞에서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던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주우재, 양세형과 '운동세권' 집 보기에 나섰다.
양세형이 주우재, 던을 보자마자 "두 분 대본 보고 온 거 맞냐?"라는 말을 꺼냈다. 이어 "오늘 '운동세권'인데, 의상이 왜 그래?"라고 지적했다. 던이 "난 원래 운동할 때 이렇게 입고 해서"라고 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 마, 누가 단화를 신고 운동해?"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샀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양세형이 제작진을 향해 "왜 멸치랑 디포리를 데리고 왔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주우재가 불쾌해했다. 특히 "나랑 던 엮으면 안된다"라면서 던을 향해 "몇 kg 나가냐?"라고 물었다. 던이 "57kg"이라고 고백했다. 주우재가 "뭐? 5? 난 (앞자리) 7"이라며 72kg의 자신감을 보여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주우재가 이어 팔뚝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담 왔어. 나 여기 눌러줘, (갈비뼈에) 담 왔다고"라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