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불참설 일축…"오래 전 일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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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전 08: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더블랙레이블이 소속 가수 로제의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불참설을 일축했다.

로제(사진=더블랙레이블)
로제(사진=더블랙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입장문을 올려 “최근 온라인상에서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제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일정을 사전에 확보해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YG)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플랫폼 위버스 유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블랙핑크 1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YG는 이번 행사에 스케줄상 참석이 가능한 멤버만 참여한다고 알렸다. 불참 멤버가 누구인지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로제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그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에 불참하는 멤버인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더블랙레이블은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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