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배우·팀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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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9:39

더보이즈 영훈(나무엑터스 제공)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새출발한다.

7일 나무엑터스는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알렸다.

팀 활동도 함께 한다. 소속사는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영훈의 발걸음은 물론, 더보이즈와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도 늘 함께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영훈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훈은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했다. '소년', '리빌', '더 스틸러', '스릴 라이드', '와치 잇', '트리거' 등의 대표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훈은 2020년 웹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이경우 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SBS '원 더 우먼'에서 어린 한승욱 역, 2023년 tvN '구미호뎐1938'에서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영훈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6일 단체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명이 함께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팀 활동은 신생 레이블 체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멤버 9명은 올해 2월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종료를 통보한 뒤 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이를 인용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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