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극장을 찾는 관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여름 대표 블록버스터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10대 관객은 물론 가족 단위 관객까지 폭넓게 사로잡으며, 작품은 SNS에서 각종 밈과 챌린지를 만들어내는 화제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큰 요소는 압도적인 액션이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액션과 스케일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여름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은 "게임 장면같이 영상미가 좋았습니다. 여름 블록버스터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초등 아이도 즐겁게 봤습니다"(CGV_Bleed****), "액션 너무 긴장감 넘쳐서 재밌게 봤어요!"(진정한슈렉*****),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재밌게 봤어요.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짱 추천"(CGV_용감한미니언즈*****), "아이들이랑 재밌게 잘 봤어요"(CGV_상***), "SCREENX 표값이 안 아까운 화려한 연출과 액션이었다"(CGV_영원한로켓*****), "50대인 나와 중3 아들이 함께 웃고 설렜다"(CGV_지혜로운골룸*****) 등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액션뿐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야기 역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10년 동안 이어진 '톰스파' 시리즈 속 피터 파커와 MJ의 관계, 그리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은 "MJ 피터 서사 미쳤어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되어버려…"(네이버_h_w_), "액션도 시원하고 감정선도 촘촘하다. 무조건 N차 관람"(네이버_won4), "어린 스파이더맨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네이버_dlgm****), "3편보다 더 슬프고 단단했다"(네이버_ez77****), "스파이더맨을 위한 스파이더맨 영화였다"(네이버_wind****) 등 액션과 감동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작품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작품 속 장면을 활용한 다양한 챌린지와 밈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체불명의 빌런을 따라 하는 챌린지부터 피터와 네드의 악수 장면, 스파이더맨 포즈를 재현하는 인증 사진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공유되며 또 다른 즐길 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압도적인 액션과 오랜 시리즈가 쌓아온 감정선, 여기에 SNS 화제성까지 더해지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대표 블록버스터로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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