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시간을 견딘 네 모녀가 복수의 여정을 떠나는 가족 복수극이다.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죽이는 GV' 개최를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죽이는 GV 1탄-김민경 편집자편'에는 민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민경 편집자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이 자리에는 극 중 오직 복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과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민경 편집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풍부한 해설이 더해져 영화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개봉일인 8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죽이는 GV 2탄-봉준호 감독편'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김미조 감독과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영화 '기생충'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봉준호 감독과 이정은, 박소담의 재회가 성사돼 관심을 모은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 감상과 함께 네 배우의 연기 호흡,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죽이는 GV'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GV 릴레이를 예고한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봉준호 감독의 참여와 배우들의 완전체 출격이 더해진 이번 GV는 '경주기행'의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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