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신혼여행서 '나 홀로 스킨스쿠버'…박소영 "절대 이해 못해"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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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7일, 오전 10:11

예상 밖의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전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이번에는 MC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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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시작부터 곽범의 신혼여행 일화를 둘러싼 뜨거운 토론이 펼쳐진다.

유일한 기혼자인 곽범은 과거 태국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당시를 회상한다. 아내가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예약한 비용이 아깝다는 이유로 혼자 스킨스쿠버를 즐겼고, 배 위에 있던 아내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를 들은 박소영 아나운서는 "꼭 아내를 혼자 두고 바다에 들어갔어야 했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곽범은 "위험하니까 배 위에 있으라고 했던 것"이라며 오히려 아내 몫까지 두 배로 즐겼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그가 홀로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지는 S파일에서는 결혼 8년 차 남성 마이클의 사연이 소개된다. 만난 지 불과 18일 만에 결혼할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남편에게 총을 겨누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사건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남녀는 무조건 사계절은 만나봐야 한다"는 자신의 연애관을 다시 한번 밝히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그러던 중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은 그는 평소 통화할 때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하고, 직접 집을 찾아가 냉장고 반찬까지 채워주는 특별한 상대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찬원의 뜻밖의 고백에 곽범과 박소영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7년 발생한 태국 파타야 J호텔 화재 사건도 다뤄진다. 당시 사상 최악의 화재로 91명이 목숨을 잃은 이후 호텔에서 이어졌다는 기이한 이야기들이 공개되며 섬뜩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 밖에도 한 여성으로 인해 결혼 생활이 악몽으로 변한 두 남성의 사연과, 무려 10년 동안 1000여 명이 아랍에미리트 사막 한가운데 알파벳을 써야 했던 기막힌 이유까지 다양한 미스터리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반전 가득한 사건과 흥미로운 토크를 담은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MC들의 현실 공감 토크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가 어우러지며 이번 방송 역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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