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결별' 아이유, 굳이 전 남친 장기하 노래 삽입→'갑론을박'[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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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7일, 오후 01:46

가수 아이유가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자신의 근황 게시물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선곡의 의미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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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꾸밈없는 일상 사진을 업로드한 아이유. 운동 후 민낯부터 화보 촬영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앞서 아이유는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도 연기한 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짧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유는 해당 게시글 배경 음악으로 과거 연인이었던 장기하가 소속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2009년 발표곡 '별일 없이 산다'를 삽입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인연을 맺어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2017년 결별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배경음악 선곡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놨다. "장기하 지금 윤가이랑 사귀지 않나?", "굳이 전 연인의 노래를 선곡한 이유가 뭘까", "왜 하필 이 노래를 선택했을까", "현재 여자친구 윤가이에 대한 배려가 없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그냥 노래일 뿐", "글과 어울리는 곡이니까 선택한 것 아니겠나", "쿨하다", "괜한 의미부여는 하지 말자"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매체들은 아이유가 해당 배경음악을 삭제했다고 전했지만, 7일 오후 1시 45분 기준 게시물에는 여전히 '별일 없이 산다'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양측은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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