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롱샷 루이·아이들 민니 OST로 감성 더한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후 05:4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롱샷(LNGSHOT) 루이와 아이들(i-dle) 민니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주자로 나선다. 특히 롱샷 루이는 데뷔 첫 홀로 OST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스톤뮤직)
(사진=스톤뮤직)
OST 제작사 스톤뮤직은 7일 “루이가 가창한 ‘오싹한 연애’ OST 파트5 ‘올 아이 캔 세이 이즈’(All I Can Say Is)를 8일 오후 6시, 민니가 참여한 ‘오싹한 연애’ OST 파트6 ‘엔드+잉’(END+ing)을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순차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 아이 캔 세이 이즈’는 사랑에 빠진 설렘을 경쾌한 리듬과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루이는 이번 작품으로 첫 단독 OST에 참여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인다. 이어 공개되는 ‘엔드+잉’은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의 과거와 상처를 담아낸 미니멀 팝 발라드다. 아이들 민니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싹한 연애’ OST에는 앞서 아이브 리즈, 세븐틴 도겸, 손을모아 임중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루이와 민니까지 합류하며 OST 라인업에 힘을 보탰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윤태현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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