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지글지글'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수영과 함께하는 회식 현장이 담겼다.
'오케이 마담2'를 통해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엄정화와 박성웅. 박성웅은 '오케이 마담' 1편을 통해 처음 엄정화를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엄정화는 평소 강렬한 역할을 주로 맡은 박성웅과의 부부 연기에 "나 너무 무서워"라며 걱정했다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엄정화는 "상상이 안 갔다"라며 박성웅의 애교 넘치는 남편 연기가 상상하기 힘들었다고 당시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애교 연기를 선보인 박성웅은 "솔직히 아내에게도 닭살이다, 연기니까 하는 것"이라며 상대가 엄정화였기에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박성웅은 표정이 적어 오해를 사는 편이라며 아내 신은정도 신혼 6개월까지 무표정의 박성웅을 보고 "오빠 나한테 화난 거 있어?"라고 물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