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십오야' 수영 "엄정화 보고 고개 절레절레"…'오케이마담2'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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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7:32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배우 겸 가수 수영이 배우 겸 가수 엄정화를 향한 존경심을 고백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지글지글'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수영과 함께하는 회식 현장이 담겼다.

엄정화와 '오케이 마담2'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수영은 "(엄정화가) 한 작품을 책임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운 거는 기본값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지경까지 갔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실제 운항 중인 크루즈 안에서 촬영한 '오케이 마담2'. 수영은 "시간 안에 찍어야 하는 데다가 선배님(엄정화)이 워낙 신이 많았다"라며 액션과 강행군의 연속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스태프 한명 한명에게 인사하는 엄정화의 모습을 전했다. 더불어 엄정화는 어떤 순간에도 포기가 없었다고.

이에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를 만들면서 처음엔 불가능할 것 같다고 하면서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그 과정을 너무 알고, 저도 너무 원했던 거라 또 다른 애정으로 하게 됐다, 후회 남기고 싶지 않았다"라며 영화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고백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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