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재벌X형사2’ 첫 방송부터 인간 시한폭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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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07일, 오후 09:48

안보현과 정은채의 살 떨리는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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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밤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1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스틸 속 진이수(안보현 분)는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며 재벌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던 진이수는 의문의 물건을 발견한 뒤 직접 확인에 나선다.

동료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의 얼굴이 돌연 사색이 되고, 움직이지 말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긴장감을 높인다. 경찰 특공복을 입은 주혜라(정은채 분)가 등판해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이수가 수상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상황인 것. 실수로 폭탄을 만져버린 이수는 손을 뗐다간 백화점이 통째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다. 이에 혜라가 ‘경찰청 대테러팀 팀장’으로 나타나 ‘인간 시한폭탄’이 된 이수와 마주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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