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산책하며 추억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몸보신 코스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올해 초에 일본 한 달 살기를 하고 왔다”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짐 버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
류혜영은 일본에서 혼자 살았을 때를 떠올리며 “오전에는 일본어 수업하고, 오후에는 친구들 만나서 배운 거 써먹다가, 저녁에는 미팅 가서 비즈니스하고”라며 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짐을 버리자’ 몇 년을 생각만 하고 있었다”라며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짐을 조금씩 비워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팔 수 없는 수건 같은 것들은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고, 에코백을 너무 좋아해서 많이 쌓였더라. 상태 좋은 것들만 모아서 무료 나눔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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