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7시40분 누적 관객수 117만 8506명을 기록하면서 100만을 넘어섰다.
이로써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후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전작이자 아카데미 7관왕을 수상한 '오펜하이머'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