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성장세 증명한 첫 지상파 음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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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전 10:3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누에라(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누에라(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누에라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4집 ‘이엑스이’(.exe)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5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도 첫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누에라 멤버들은 수상 직후 “KBS에서 데뷔했는데, 같은 곳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더욱 감사하다”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늘 함께해 준 노바(NovA·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날 누에라는 중독적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엑스이’ 무대를 선보였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곡의 분위기를 살린 섬세한 표현으로 청량한 매력을 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엑스이’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음악방송 활동 외 행보도 활발하다. 누에라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열어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으며, 웹 예능 ‘아이돌 인간극장’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꿈친구’ 등에 출연해 무대 밖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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