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사진=빅히트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향력은 다른 플랫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8일 오전 기준 틱톡 팔로워는 1582만 명, 유튜브 구독자는 624만 명을 기록하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한몫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5만여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쳤고, 현장 영상과 라이브 실력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신규 팬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음원 성적도 꾸준하다.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5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같은 기간 1위를 지켰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