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 향해 "항상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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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2:2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신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지난 10년간 트롯을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대중음악으로 확장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사진=임영웅 공식 SNS)
(사진=임영웅 공식 SNS)
8일 임영웅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티스트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영웅시대와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이라는 메시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국내 대표 솔로 가수로 성장했다.

성과도 꾸준히 이어졌다. 2022년 발표한 첫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는 발매 첫 주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24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개최하며 공연 시장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여전히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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