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이야… 평범해서 더 특별한, 마크의 일상다반사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3:1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마크(Mark Lee)가 첫 자체 콘텐츠를 통해 무대 밖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 나섰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들었다 놨다’ 할 전망이다.

(사진=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마크는 지난 7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첫 화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저지 포트리에서 지내는 그의 평범한 일상이 담겼다.

현재 친한 형의 집에서 머물고 있다는 마크는 동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곳에서는 연예인이라는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알아봐 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오히려 어색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산책 도중에는 우연히 만난 아이들과 농구를 즐기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연달아 슛에 실패한 뒤 농구 골대를 탓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로 현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공개됐다. 마크는 유치원 하원에 맞춰 아이들을 데리러 간 뒤 손을 씻겨주고 함께 놀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타를 연주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음악 작업도 빼놓지 않았다. 마크는 맨해튼을 오가며 틈틈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고, 영상에서는 미공개 자작곡 일부도 공개돼 새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콘텐츠는 화려한 무대가 아닌 평범한 청년 마크의 일상을 담아내며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일상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워진 마크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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